내사랑길냥이

별님이랑 장이가 화해 했습니다.

by 고양이13호 posted Apr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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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함께 밥 먹는 모습을 보네요.

고양이들이 독립적이다고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꼭 그런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장이가" 이제 혼자두고 떠나면 않돼"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뚱이도 별님이도 아기들도 모두 떠난간 시기가 같았고

혼자 남은 장이가 많이 두려웠고,외로웠던 것 같습니다.

이 상태를 유지시킬 환경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초선이네 처럼 마음 놓고 지낼수 있는 공간을 알아보고 있는데 주택지에서는 찾기가 어렵네요.

 사진 3974.jpg

 

출산일이 다가오는 별님이사진 3975.jpg

 

초선이네도 천천히 친해져 되어 가네요.

사진 3963.jpg

 

사진 39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