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자취방 계단에서 애처롭게 울고있던 녀석입니다.
고양이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몰랐지만
일단 먹을것으로 유인해서 납치....를하고 지금은 같이지내고있어요
길냥이가아니고 사람이 키우던 녀석인데 버림받은것 같더군요
처음저를 봤을때도 도망가지않고 오히려 다리밑에서 우왕좌왕 하던 녀석..
지금은 아침에 저를깨워주는 아가씨입니다 ㅎㅎㅎ
얼마전까지 자취방 계단에서 애처롭게 울고있던 녀석입니다.
고양이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몰랐지만
일단 먹을것으로 유인해서 납치....를하고 지금은 같이지내고있어요
길냥이가아니고 사람이 키우던 녀석인데 버림받은것 같더군요
처음저를 봤을때도 도망가지않고 오히려 다리밑에서 우왕좌왕 하던 녀석..
지금은 아침에 저를깨워주는 아가씨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