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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고양이. 2012.04.17 19:18

    왜 나를 이길로 접어들게 했냐........... ^.ㅠ

  • 소 현(순천) 2012.04.17 20:20

    ㅎㅎ 기분좋은 이야기네요.

    나때문에 냥이 먹을것 챙겨주는 식당 아줌마네 식당에 남편오면 꼭갈려구요.

    가면 고맙단 말을 꼭 하게 할건데...ㅎ 화실 밥주시는 분하고 좀전에 통화하니 여전히 화단 상추밭에 응가 산다고..난리시네요. ..오죽 잔소리 했으면 울 셈이 막대기로 막아 놨던데.  그물망 사서 담주에는 막아놓아야 겠어요. ㅠㅠ

    정말 어저다 내가 이길로 접어 들었남? ㅎㅎ

    울 경비 아저씨 내얘기 듣고는 언제가서 상추 몰래 다 뽑아서 버리래요. ㅎㅎ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17 21:36

    그럼 경찰관이시겠순요. 이런 경찰관님들이 많아져야 동물학대에 대한 수사가 더 잘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 미카엘라 2012.04.18 08:23

    히스엄니 ~ 따봉!!

  • 시우 2012.04.18 08:56

    멋져요!!

  • 장군엄마(성동뚝섬) 2012.04.18 23:08

    왜 나를 이길로 접어들게 했냐~~~~옹 냐옹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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