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파구 문정동 캣맘이예요.
제구역(?) 냥이중 하나인데 밥먹으러 왔길래
나비야 ~ 하고 부르니 저렇게 그윽하게 바라봅니다.ㅎ
나비야 니가 나의 봄이로구낭 ~~ 사릉흔드!
찍어놓고 너무 아름다워 혼자 감동했어요 아마도 저는 봄을 타나봐요 ㅎㅎ
안녕하세요 송파구 문정동 캣맘이예요.
제구역(?) 냥이중 하나인데 밥먹으러 왔길래
나비야 ~ 하고 부르니 저렇게 그윽하게 바라봅니다.ㅎ
나비야 니가 나의 봄이로구낭 ~~ 사릉흔드!
찍어놓고 너무 아름다워 혼자 감동했어요 아마도 저는 봄을 타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