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파구 문정동 캣맘이예요.
제구역(?) 냥이중 하나인데 밥먹으러 왔길래
나비야 ~ 하고 부르니 저렇게 그윽하게 바라봅니다.ㅎ
나비야 니가 나의 봄이로구낭 ~~ 사릉흔드!
찍어놓고 너무 아름다워 혼자 감동했어요 아마도 저는 봄을 타나봐요 ㅎㅎ
내사랑길냥이
2012.04.18 17:20
가입기념 봄냥이 인사올려요
조회 수 383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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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안보임.. 붙혀넣기 마시고 저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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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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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삽입을 누르셔야 사진이 들어 갑니다
다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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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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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냥이 혹시 암냥이 아닌가요? 저런 코트입은 냥이들은 거의 암냥이더군여.
제가 밥주는 곳에서 만난 냥이들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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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말 봄이네요~ 따뜻한 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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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도 얼굴 똑같은 애 하나 있어요. 수컷이고 몸집은 좀더 크고 1주 전에 TNR해주었지요.
반가워요^^ 송파구 잠실동예요
작년 가을에 캣맘이 됬는데...가을 낙엽과 냥이가 한폭의 그림이었지요.
봄도 만만치 않네요. 근데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꽃들은 지는데 말이죠...
혹시 꽃비 맞는 냥이 사진이나 동영상 찍으신 분들 많이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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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에염! 마루가 잠버릇이 좀 희한해요. 샴의 피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무릎냥이고 좀(?) 시끄러워요.ㅋㅋ
사진보이시나요? 왜 전 안보이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