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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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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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4829 | 장터가 썰렁하네요.....ㅠㅠ 7 | 신윤숙 | 2012.04.20 | 745 |
4828 | 길집사님 글에 덧글이 안남겨지네요.. 9 | 행복한야옹씨(강남) | 2012.04.20 | 708 |
4827 | 송파구 캣맘님들 ~~~ 2 | 신윤숙 | 2012.04.20 | 684 |
4826 | 접속자보이는거 없으니까 저는 훨씬좋네요. 뭔가 안전하고 보호받는 느낌이들어 편안하고 더오래 머무르고 ... 6 | 나롱증후군 | 2012.04.20 | 764 |
4825 | 접속중인 회원이 안보이니 뭔가 허전한게 쓸쓸한 느낌이들어요. 8 | 길냥이집사 | 2012.04.20 | 1396 |
4824 | 응? 응? 응? 읭???!!! 4 | 호관이 | 2012.04.19 | 612 |
» | ㅎㅎㅎ 5 | 미카엘라 | 2012.04.19 | 684 |
4822 | 오늘의 체리쉬 ~~~~ 3 | 신윤숙 | 2012.04.19 | 780 |
4821 | 울 코코가 항체생성 되었다고 합니다^^ 6 | 배트맨출동(서울양천) | 2012.04.18 | 702 |
4820 | 오늘은 X쟁이 됐네요 2 | 유수 | 2012.04.18 | 526 |
웃기는 얘기 1.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 일이......나도 영도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5년 해삼초등학교 졸업했는데......당신은 어디 나왔소?"
"아이구 이런 일이......나도 75년에 해삼초등학교 나왔는데......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한 명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주인은......
예......앞집 쌍둥이 들이 또 취했어요!!"
웃기는 얘기 2.
한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흐흐흐, 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허걱... 살려줘...
강도: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엇일까?
바보:엉???
강도는 10초를 셋다.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니...
강도:10! 9! 8! 7!..........
강도는 10초를 세고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만 바보는 답을 몰랐는데..
강도는 시간이 1초 남았을 무렵 칼을 뽑아들었는데......
바보:허거걱 ......배쩨실라고그려?
강도:엥?! 대단한데?......
바보는 살았다. 왜? 강도는 바보가 한 말을 백제 신라 고구려로 들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