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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스엄마 2012.04.20 16:23

    맘도 얼마나 고운지.손님들이 고양이보고 뭐라하면 그럼 저희집에 못오는거죠 하면서 고양이가 우선이라는.저하고 똑닮은 동생을.육이오 사변때 잃어버린 동생이 없는데 ㅋㅋ.

  • 까미엄마 2012.04.20 17:01

    ㅋㅋㅋㅋㅋㅋㅋ

  • 소 현(순천) 2012.04.20 17:04

    나도 그런동생이 한사람 있엇음 정말 좋겠어요.

    히스엄마님 행복한 비명소리가 곧 나올듯 합니다.

  • 마마(대구) 2012.04.20 18:34
    좋겠어요 대신 제 딸이 많이 도와주니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20 20:23

    반가운 소식이네요^^

  • 은이맘 2012.04.20 20:33

    그래 히스야~~맘 한자락 나눌사람있으면 그게 행복인게다....

    잘 지내~~참 우리 두리는 어쩌고 있어? 보고 싶다...

  • 히스엄마 2012.04.20 22:31

    우리두리 잘 지내요.며칠전에 우리두리 엄마 만났었어요.

    우리두리네 입양을 주선했던 수정씨(똘이누나) 가 4월2일에 결혼을 했어요.

    그래서 만났엇는데 사진 좀 보내 달라고 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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