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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8.31 11:39

발 만지는데 3년 걸렸었요

조회 수 2995 추천 수 0 댓글 8

SDC11164.JPG SDC11164.JPG SDC11161.JPG SDC11163.JPG

통통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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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네 2010.08.31 13:26

    에고 넘 귀여워요~~ 발도 만져보시고 우와 대단^^ 밥만 똑 따먹고 절대 손닿는데까지 안오는 얄미운 울아가들에 비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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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8.31 17:47

    통통이 넘 귀여워요^^발이라도 만져보실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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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8.31 19:52

    털코트가 환상~~~ 입니다....

    울 애들은  돌아서 가는 엉덩이에 살짝 손이라도 댈라하면 걍 앞발이 확~~~    에효~~ 비싼넘들...  이쁘니까 봐 줘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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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 2010.08.31 21:52

    차라리그게나요 첨부터발꼬락살짝물고 치마속으로들어오는 3개월아가 길에두고오려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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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0.09.01 14:08

    그리 사람을 경계하니 해코지당하지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겁니다.

    넘 섭섭해하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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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2010.09.01 17:23

    마자요............. 쫒아오는 아가를 보내야하는맘은 찢어진답니다.... 냉정한 아이들이 나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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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마미 2010.09.02 08:22

    가만보니 발 잘안주게 생겼어용~히히

    우리 고양이들은 역시 시크합니다..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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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별길 2010.09.02 17:19

    아우..참 어찌 이리 이쁜 멋있는 코트를 입었을까..이쁜 녀석들이 비싸게 굴어요...ㅎㅎㅎ 건강해라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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