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가에도 봄이 왔어요.
히스.후니.도도.딸기.애니..그리고 밥만 살짝 먹고 가는 무명씨 한마리가 있구요.
애니는 히스한테 쫓겨 밥만 먹으러 오는 처지가 됐어요.
후니는 수유중인데 곧 아기들을 데리고 나올때가 되어 가구요.
도도,딸기는 임신중.딸기는 밥만 먹으러 오다가 가끔씩 자고 가기도 하는데 아가들을 어디다 나을지.
히스네집이 곧 아가들로 붐비게 됐어요.
히스가에도 봄이 왔어요.
히스.후니.도도.딸기.애니..그리고 밥만 살짝 먹고 가는 무명씨 한마리가 있구요.
애니는 히스한테 쫓겨 밥만 먹으러 오는 처지가 됐어요.
후니는 수유중인데 곧 아기들을 데리고 나올때가 되어 가구요.
도도,딸기는 임신중.딸기는 밥만 먹으러 오다가 가끔씩 자고 가기도 하는데 아가들을 어디다 나을지.
히스네집이 곧 아가들로 붐비게 됐어요.
생선을 뜨거운 물에 데친 거예요.시누이가 횟집을 해서 매일매일 생선만,사료는 간식이예요.
삼색아가가 도도 맞나요? 헤...도도가 언제 저리 컸죠? 비실비실해서 쓰러질것같던 그 아깽이 맞나요? 공기좋은데서 사니 부티가 나네요 ㅋㅋ 히스는 늘 발라당발라당 너무 귀여워요
이런거보면 시골에서 사는게 재밌을거같아여
그러네요
히스가에 찬란한 봄이 왔군요~~~~
저희 자인에도 봄이 와서리 앞산 뒷산 연초록의 향연이 벌어졌답니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계절!!!
저도 올봄에 여아하나 중성화시키고
당분간은 영역이 유지될듯합니다.
방가 방가!!!!!!
히스는 여전히 튼실하군요~ 옆에 있는 히스 비슷하게 생긴아이랑 뒹구는 모습이 귀여버요 ㅎㅎ
하아...너무 평화로워 보여요
아이가 먹는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