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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79 추천 수 0 댓글 4
  • yadori 2012.04.28 15:01

    외출 다녀오신 어머니 주머니에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조그만한게 뛰어다니는것도 소리내는 것도 귀여워서 키우기 시작한게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 지금은 어릴적 모습은 찾을 수 없는 덩치큰 커다란 고양이 일명 돼지고양이가 되어버린 '야돌이'... 숫놈이고 쉽게 부르다보니 이름이 되어버렸네요. 요즘 하도 동물학대 이야기가 많아지다보니 동물보호협회 사이트를 찾아보게 되네요. 함께하는 동안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소 현(순천) 2012.04.28 17:20

    네 잘오셨어요.

    어머님이 가여운 생명 하나를 거둬 주신점 감사 합니다.집에서 사랑받고 사는 냥이들 보면서

    길냥이들이 얼만 힘든지..그래서길고양이와의 동행을 이어 간답니다.

  • 미미맘(여수) 2012.04.28 18:58

    반갑습니다~~ 자주뵈어요~

  • 잘오셨어요.

    자꾸 들어오시다보면 여러가지 지식도 배우고  이야기도 듣고

    서로 위로도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시는분도 만나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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