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 봤더니 별일이 참 많았네요.
감자칩님 화이팅!!!!!!
올해 찍은 거룩이 사진입니다.
거룩이 별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 사진 방출
부엉이?
숙면을 취하고 있는 거룩이
심심한 거룩이
집안에 박스만 들어오면 돌진
요건 내꺼!
바닥에서 신문좀 볼라치면 달려들길래 한번 대놓고 줘봤더니 난리부르스.
발라당. 그래도 항상 손은 모아주는 ....
항상 조기 두 방사이에 자리잡고서 양쪽방 인간들 뭐하나 감시중
주차장 식당 단골들.
오늘 보니 개미들이 슬슬 모이기 시작하네요 .
저 밥그릇이 개미 퇴치용입니다.
밥 그릇하고 받침대 사이에 물을 부어 놓으면 개미들이 접근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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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는 아니구요. 다이소에서 2,000원인가 3,000원에 파는 도자기 밥그릇하고 500원짜리 화분 받침대 입니다. 우연히 색이 맞은겁니다. 화분받침대는 크기별로 있습니다. 밥그릇이 도자기라 무게가 있어서 물부어도 뜨지 않아서 좋습니다.
오오 거룩이 :D 잘지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나기님 너무 반가워요 거룩아.. ㅠㅠ 더 이뻐졌네 ㅠㅠ 넘넘 보고싶었는데 사진 감사합니다 ^ㅡ^
소나기님께서 거룩이 구조하시고 치료해주신 게 재작년이었나요?
그때........정말 눈물콧물 쏙 뺐던 기억이 생생해요. 거룩이 여전히 건강하고 잘 지내는구나~~
거룩하고 거룩한 아이~♥
왁~ 거룩이 기억해요~^^ 멋지게 자라주었네요.
첫번째 사진은 모델묘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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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 주고 있는 냥이입니다(랑장군.앵두.자두.검이)
우리집 고양이 <해님이 & 아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