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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현(순천) 2012.05.03 12:26

    집에서 수유하면 항상 변이 무르긴 하던데요.

    잘먹고 잘자면 아무탈없이 자라줄거에요.

    우유에 비오비타를 좀넣어서 먹여보니 많이 좋아지던데요.

    앞으로 넉넉잡고 일주일이면 제법냥이티가 나고 좋아질겁니다.

  • 취화선 2012.05.03 18:30

    아 그렇군요...괜찮다 묽다 그래선 걱정했어요..비오비타랑 설사용 분유를 수유하곤 있어요...비오비타의 양은 대체적으로

    성냥알로 표현하면 어느 정도가 좋나요? 전 처음이라 양을 못 잡겠네요 일단 눈꼽 만큼 넣긴 하는데..

  • 소 현(순천) 2012.05.03 19:29

    지금넣어주는 양보다 좀 많이...작은 티스푼 반정도로 넣어서 변이 무른냥이에게 먹여주세요.저도 눈만드고 버려진 냥이 작년에 인공수유로 키웠어요.

    임보자 집에서 올때 똥꼬주변이 설사로 털이 다빠지고 배변유도하면 냥이가 기겁을 했어요.

    뒤다리에 설사로 털이 뭉쳐져 있고...인트라젠.비오비타 넣어서 먹이고..

    지금 생각하니 아득 하네요.

    지금은 입양된지 일년넘고 둘다 잘 자랐어요.

  • 취화선 2012.05.04 11:04

    아네.....제가 너무 적게 먹이고 있었네요...성냥알 두개 정도를 네마리 아기에게 수유를 했으니...에효~

    이래서 정보가 필요한 것 같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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