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5 17:32
안녕하세요 냐미맘입니다. 면이 병원갔다왔어요 그리고 집나간 울애기 그다음날 저녕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앞에서 문열어달라고 울고있더군요 휴~~~안심이네요 아무탈없이 돌아와서요
조회 수 87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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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기 잊을만하면 가출해요 바람쐬고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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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밖이 교통사가 당하거나 잡혀가거나 이럴 위험때문에 항상 맘 졸이게 되시겠어요...혹시를 대비해서 이름과 연락처 적힌 목걸이라도 꼭 해주세요, 사고나거나 하면 한순간이잖아요 .... 다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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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살던아이라 그럴수도...언능 냐미맘께 적응해서 맘졸이지 않게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용
울애기 잘적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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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다시 돌아왔구나!! 근데 너무 밖에 오래 있었네요 !! 그래도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이제 안나가고 집에서 아예둥지틀고 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