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 공식 지정 매트중 하나입니다~우리 집에서 한시간정도 침대밑에서 자다가 문열어주면 삭 사라지는~아고구여워
이런땐 좀 놀라여~깜짝
임신또하신 할마시는 이렇게 자면 세네시간도 너끈이 자요~이럴땐 아가가 어딘가로 뿅~
참으로 신기한 고양이세계~얼마전 비 엄청올땐 아가랑 같이 자길래 우산도 씌어주었으나
날라가는바람에 다 도망~
우리 양이들..이사가는데 같이 가자면 따라올까요?나오느니 한숨입니다..후으...
요즘 하루하루가 눈물이 납니다...흑
저는 이사가면 밥주는냥이들 다 데리고 갈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