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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태어닌지3~4일정도되는꼬물이4마리와
그녀석들을보살피고있는어미냥이
이번엔 마릿수가 많지 않아 다행이네요.
어미닮은 노랭이 치즈가 대세네요...그래도 출산 박스도 있고 아가냥이가 마리수가 적어서 인지
참 크네요...별일없이 잘자라주기만을 바랩니다...여유가되면 돌보는 냥이들...특히 암냥이는 중성화해주고푼 마음이
간절 하답니다...저도 돌보는냥이들요....수고 많았앗어요.
주먹만한 크기의 아이들 사진으로 볼 때면 참... 저도 꼬물꼬물하는 것들 실물로도 한번 보고 싶어요.
완전 손바닥보다 작고 짹짹거려서 고양이 새끼가 아니라 아기새 같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어미가 없으면 진짜 시끄러워요 ;;;
그래도 어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튼튼하게 잘 자라겠어요 ^^
이제약간이지만눈을뜬꼬물이들.......
이번엔 마릿수가 많지 않아 다행이네요.
어미닮은 노랭이 치즈가 대세네요...그래도 출산 박스도 있고 아가냥이가 마리수가 적어서 인지
참 크네요...별일없이 잘자라주기만을 바랩니다...여유가되면 돌보는 냥이들...특히 암냥이는 중성화해주고푼 마음이
간절 하답니다...저도 돌보는냥이들요....수고 많았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