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여러부~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이가 이렇게 컷어요~^^

by 취화선 posted May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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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11.15.35.jpg 2012-05-01 11.23.18.jpg 2012-05-04 19.19.36.jpg 2012-05-04 19.32.50.jpg 4월에 인연이 된 봄이 여름이 겨울이 가을이가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이 탈수로 아프다 건강하다를 반복하고 이제 이리 컷습니다..

우리 아기들 너무 사랑스럽죠~~~~~~~~

 

이제 제법 뛰기도 하고 불린 사료도 먹습니다..

 

두 아기는 입양이 결정되어진 상태인데 어찌 보낼까 마음이 미여집니다...ㅠㅠ

 

첫정이 무섭다고

냥이와의 정이 이렇게 두렵네요......

 

함께 할 수 있다면..................

 

기도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