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인연이 된 봄이 여름이 겨울이 가을이가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이 탈수로 아프다 건강하다를 반복하고 이제 이리 컷습니다..
우리 아기들 너무 사랑스럽죠~~~~~~~~
이제 제법 뛰기도 하고 불린 사료도 먹습니다..
두 아기는 입양이 결정되어진 상태인데 어찌 보낼까 마음이 미여집니다...ㅠㅠ
첫정이 무섭다고
냥이와의 정이 이렇게 두렵네요......
함께 할 수 있다면..................
기도를 해 봅니다...~~~~~~
아구이뻐라..!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귀엽습니다ㅠㅠㅠ
정말ㅠㅠ취화선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예쁘게 자란 아이들인데..눈에 많이 밟히시겠어요..
보내기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고싶어 어떻해요ㅠㅠ그래두 맘 잘 다독이시고..파이팅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