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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2012.05.23 11:38

    ㅋㅋㅋㅋ~~겁나서축하글 쓴다...쨔샤~~

    에...그러니까 몇번째 생일인지는 까먹었지?  ㅎㅎㅎ

  • 까미엄마 2012.05.23 12:00

    허걱~ 귀신!  아직도 정확하지 않아요~ (삼십분전 엄마가 생일 축하 문자끝에 "근디 니가 올해 몇이냐?" 하신 뒤로 아직까지 혼자 씨름중입니다)

  • 떡갈나무 2012.05.23 11:58

    생축하드립니다! ^^

  • 까미엄마 2012.05.23 17:40

    쌩유베리감사~~~

  • 소풍나온 냥 2012.05.23 12:07

    생일 축하드립니다. ~^^~

  • 까미엄마 2012.05.23 17:40

    고맙습니다~

  • 고보협. 2012.05.23 12:07
    아..흠.. 무서워서 급하게 스마트폰으로 댓글 남기러 들어왔어요.. 까미엄마님~ 생.신. 축하드리고요~~ 만수무강?? 하셔요 ㅋㅋ
  • 까미엄마 2012.05.23 17:42

    켁켁~~~ 컥컥~~~~~(해소기침), 천랑님 시집가는거 보고 언능 이세를 보아서  내 품에 안아보는게 마지막 늙은 까미엄마의  생일소원! ㅋㅋㅋ

  • 나옹나루 2012.05.23 12:16

    생일 축하드려요~~

  • 까미엄마 2012.05.23 17:45

    고맙싸옵니다.

  • 시우 2012.05.23 12:36
    너무 너무 추캬드려요^^
    오늘이 아주 좋은 날이래여..

    ㅎㅎ 저희 아들도 오늘 생일이거든요..지금쯤 애 낳으려고 용쓸 시간이네요 ㅎㅎ
  • 까미엄마 2012.05.23 17:48

    헉~~~  노처녀 생일에 이런 말을 (아들 낳았다는.... )  흑흑흑~~~~    다른사람 결혼하고 애 낳을때 난 뭘 했나몰러~~~~~   하여튼 고맙습니다. 참참   시우님 아드님 생일축하해요~~~~~~인자하고  다정다감하고 착한 엄마 두어서 행복하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고양이의 희망이 된 사람.

    고양이때문에 돈이 축나는 사람.

    고양이한테 삥뜯긴 사람.

    고양이 시중드는 사람.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은이맘 2012.05.23 16:36

    ㅋㅋㅋ...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삥~~은 아닌것 같네요^^ ㅎㅎㅎㅎ

    냥이가 돈 뜯어다 뭐에 쓰게요? ㅋㅋㅋ

  • 까미엄마 2012.05.23 17:44

    으미 흑채님 쪽집게셔~~~

  • 히스엄마 2012.05.23 14:15

    까미엄니 생일 축하합니다.

    히스를 비롯하여 후니,애니.도도 딸기.효리.후니 새끼들.내밥먹는 시내.옆동네 길냥이들  모두 공손히 배꼽인사로

    생일을 축하하겠습니다.

    까미엄니 새끼들한테도 선물 내놓라하고요.

    참고로 제생일 때 꿩하고 쥐 받은거 생각나지요.

    그 정도 선물은 되야 선물이네 하는데.까미엄니도 꿩은 못받아도 밥주는 길냥이들한테 비둘기라도 내놓라 졸라 보시요.

     

  • 까미엄마 2012.05.23 17:33

    아침에 도마뱀 받았어요 죽었는 줄 알고 나무가지로 들어올려서 숲에 버리러가는 도중 살아서 꿈틀~~~ 악악~~~ 소리지르면서 풀숲까지 전광석같이 뛰가서 놓아주었다는......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 은이맘 2012.05.23 16:37

    키키키  대박!!! 딸이 엄마더러 튼튼하게 자라래....어느나라 법이유???

  • 까미엄마 2012.05.23 17:38

    ㅋㅋㅋ 냥이나라 법이지요

  • 까미엄마 2012.05.23 17:39

    에미 생일에 울 딸래미  고생하는 날이구나... 암암~~ 튼튼하게 자라야지 암~~~

  • 마마(대구) 2012.05.23 15:35
    축하드려요 냥이들이 미역국 끓여줄때까지 기다려야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까미엄마 2012.05.23 17:38

    끓여놓은 미역국 덮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응가 싸놓고는 막 덮잔아요  근데 미역국만 끓여 놓으면 막 덮어요......

  • 길냥이엄마 2012.05.23 16:42

    나랑은 별로 안?친해도 생일 축하 안하면 두고두고 씹을래나? 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5월!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왜냐...

    하나뿐인 내 새끼도 5월에 태어났으니깐두루... ㅋ

    건강만 하시옵소소소소서~

  • 까미엄마 2012.05.23 17:34

    않친해도 않달면 두고두고 씹을 려고 했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 담당관리 2012.05.23 16:49

    축하축하..... 저도 5월생이예요...5월 3일..ㅎㅎ 저랑 같은 좋은 ㄱㅖ절에 태어나셨네용.... 언제든지 절 불러주세용... 제가 맛난거 사드릴께염... 해피캣도 한번 방문 주세염...

  • 까미엄마 2012.05.23 17:37

    같은 오월이구나~~~ 하지만 격이 달라요 달라,  주라님는 젊쟎여유~~~~~ 파릇파릇 상큼 발랄~~~~~ 난 다 늙어 빠진 할망구  ~~~~

  • 닥집 고양이 2012.05.24 04:42

    그냥 갈라 했고만~~~두고두고 씹는다 해서~~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 드리옵니다..

  • 까미엄마 2012.05.24 09:31

    이런이런 생신이라니요~~ 당치않으신말씀, 고맙습니다.

  • 레비나(서울/도봉) 2012.05.25 10:43

    어라? 제 댓글이 미쳤나봐요!! 어디 갔을까요??

    뒷끝작렬이란 말씀에 반다시!! 글 올려 놔야지 해놓곤 다른 글에 댓글 달며 헛짓했나봐요. 이런이런~ㅎㅎ

    늦었지만 드리는 축하 메세지, 받아 주실꺼져?^^

    생신 축하드려요.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냥이들 때문이시죠? 뭐 코 꿰고 발목 잡혀 꼼짝마라 하고 사실려궁.ㅋㅋㅋㅋ

    보통 생일은 생일 전 후 일주일간은 축제라고 하더군요. 계속 쭈욱~ 즐 기시와요~~

    다시한번 축하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소서~~!!!

  • 까미엄마 2012.05.25 13:3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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