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온지 29일 되었구요.그루밍도 하고 머리도 흔들고 이도 나기 시작해서 께물깨물하고
고양이가 다 됐어요.
사람소리만 나면 총알처럼 튀어 나와요.얼마나 빠른지 날아다녀요.
효리 온지 29일 되었구요.그루밍도 하고 머리도 흔들고 이도 나기 시작해서 께물깨물하고
고양이가 다 됐어요.
사람소리만 나면 총알처럼 튀어 나와요.얼마나 빠른지 날아다녀요.
옛날 생각나요 잘 자라라 효리야
1달짜리도 2시간 간격으로 분유 먹여야하나요?
효리야 잘 자라라... 너 같은 녀석들이 여기도 다섯이나 있단다...^^
흐규~ 귀여워요~~~ 호호호
아우아우 너무 예뻐요 효리 ㅠㅠ
와 진짜 많이 컸네요. 처음엔 정말 막 태어난 생쥐같더니.....조금씩 고양이티가 나네요. 흐 너무 귀여워서......
마지막 사진 너무 귀요미입니다.
보는 내내 아이구~ 아이구~ 소리가 절로 나네요. 작고 여리고 조조 하늘하늘한 녀석을 어쩜 좋대요~ >.<
고개박고 자는 모습에선 코피가... 코피가... 뽱뽱~~!!!!
이거 느므느므 귀여운데요ㅎㅎ
ㅋㅋ 똥꾸발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