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호두엄마 2012.06.01 13:53

    한 생명을 사랑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우리 동네 길 아이들 밥만 챙기는 저로서는 미안할 따름입니다.   

  • 소풍나온 냥 2012.06.01 15:05

    준이 이쁨 많이 받고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살아라~^^;

    애쓰셨어요~

  • 닥집 고양이 2012.06.02 04:30

    떼주고 나면 또 왜그리 맘이 허전 한지~~??

    오늘 먼길 오느라 고생 했네..

    좋은집에 가서 잘 살고 있는걸로 만족해야지 어쩌 겠나..

    동생 마마 힘내고 홧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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