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생활

콩쥐의 퇴원후 생활이야기

by 몽이맘 posted Jun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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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기 외로운 것같아 푸우 오빠를 소개시켜 주었어요

처음에는 건드려 보고 깨물어도 보더니 무릎에 앉기도 하고(너무 귀여워요~

푸우 오빠도 키가 별로 크진 안거든요 ㅋㅋ 콩쥐가 얼마나 작은지~)

심지어 잠까지 청해보는군요 ㅋㅋ

제법 집생활에 안정을 찾은 듯 보입니다.

 

콩쥐이야기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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