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H O T O B Y M I M E C A T T E R Y
( C A T N A M E : C A T F A M I L Y ) 2 0 1 0 0 9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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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猫
무더운 8월. 시크한 저녁.
그날 하루는 빗물에 젖은덕에 동네자체가 촉촉했다.
강위를 걷는듯한 기분.
종종걸음. 집으로 걸어오는 길...;;
한마리가 나타났고. 인간의 시야에 대한 욕심이 가득찬 녀석이였다.
느슨한 걸음으로 내 앞에 멈춰섰다.
뒤를 돌아보니, 그의 가족들이 단아한 모습으로 앉아있었다.
그곳은 나에게 들켜버린것이다.
나는 항상 그곳을 찾아간다. (-:
道猫
이곳은 고양이식구에게 천국같은 곳이다.
아무도 그들에게 간섭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애정과 깊은 관심으로 그들을 환영하며,-! (관찰) 한다.
그런 인간들의 표현은 이들을 끝없이 변화시켜줬고,
하루하루를 갑박하게 살아가는 일부 인간들에게
한가함과 깊은 숨소리같은 선물을 안겨주었다.
그중에서, 나의 눈을 찍은 아름답게 생긴 녀석..-!
(シャシャ 샤샤---!)
美しい猫
観察する
분위기있는 냥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비나이다~' 혹은 '차력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