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창가에 잘 있어요
저녁엔 벌레 잡는다고 붙어 있고 낮엔 안 놀아준다고 삐져서 붙어 있어요..
요즘 몽실이가 피부병이 의심되서 분리해놨더니
저녁에 퇴근해서 들어가면...
콩이는 콩이대로 심심하다고 징징대고..
몽실이는 베란다에서 답답하다고 징징대고....
에고... 엄마도 징징 거리고 싶다..
요즘 창가에 잘 있어요
저녁엔 벌레 잡는다고 붙어 있고 낮엔 안 놀아준다고 삐져서 붙어 있어요..
요즘 몽실이가 피부병이 의심되서 분리해놨더니
저녁에 퇴근해서 들어가면...
콩이는 콩이대로 심심하다고 징징대고..
몽실이는 베란다에서 답답하다고 징징대고....
에고... 엄마도 징징 거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