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콩이 & 몽실

by 수아(구로5동) posted Jun 09,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창가에 잘 있어요

 

저녁엔 벌레 잡는다고 붙어 있고 낮엔 안 놀아준다고 삐져서 붙어 있어요..

요즘 몽실이가 피부병이 의심되서 분리해놨더니

저녁에 퇴근해서 들어가면...

콩이는 콩이대로 심심하다고 징징대고..

몽실이는 베란다에서 답답하다고 징징대고....

에고... 엄마도 징징 거리고 싶다..

 

DSC_4078.JPG DSC_4081.JPG DSC_40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