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사진의 까미의 아가들인 프링글(왼)과 심바 예요.
콧수염이 달려 프링글스 이름을 따서 지어 줬구요
심바는 라이온킹 주인공과 닮아 져준 이름이예요.
까미가 총 네 마리 낳아서 둘 둘 짝 져서 입양 보냈구요.
현재 입양간 집에서 엄청 잘 지내고 있는 사랑스런 아깽이들이랍니다. ^^*
밑의 사진의 까미의 아가들인 프링글(왼)과 심바 예요.
콧수염이 달려 프링글스 이름을 따서 지어 줬구요
심바는 라이온킹 주인공과 닮아 져준 이름이예요.
까미가 총 네 마리 낳아서 둘 둘 짝 져서 입양 보냈구요.
현재 입양간 집에서 엄청 잘 지내고 있는 사랑스런 아깽이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