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에 만난 이 고양이 자매들, 이제 9개월차 되어갑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는 미미와 따미가 안부 인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시원한 창가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는 따미, 왕자같은 포스입니다;;;
겁많은 새침떼기, 그렇지만 사냥과 뜀뛰기의 명수, 미미에요.
작년가을에 만난 이 고양이 자매들, 이제 9개월차 되어갑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는 미미와 따미가 안부 인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시원한 창가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는 따미, 왕자같은 포스입니다;;;
겁많은 새침떼기, 그렇지만 사냥과 뜀뛰기의 명수, 미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