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에 만난 이 고양이 자매들, 이제 9개월차 되어갑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는 미미와 따미가 안부 인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시원한 창가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는 따미, 왕자같은 포스입니다;;;
겁많은 새침떼기, 그렇지만 사냥과 뜀뛰기의 명수, 미미에요.
작년가을에 만난 이 고양이 자매들, 이제 9개월차 되어갑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는 미미와 따미가 안부 인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시원한 창가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는 따미, 왕자같은 포스입니다;;;
겁많은 새침떼기, 그렇지만 사냥과 뜀뛰기의 명수, 미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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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님과 가족분들도 올해는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오홋~~미미 털코트 완전 특이한대요~~무척 특이한 옷을 입었네요~~미미와 따미도 덥지 않은 시원한 여름을 보내렴~~^^ 두 자매가 카리수마가 장난이 아니네요~~~ㅎㅎ
넘 웃기죠? 정말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털코트일거 같아요 ㅋㅋㅋ 미소천사님도 반갑습니다! 더운여름 더욱더 시원하게 건강하세 보내시길 바랄께요 !!
따미 완전 롱다리네~
ㅋㅋㅋ 롱다리지만 워낙 작아요 ㅋㅋ
미미와 따미네 집도 시원한 여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