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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어요
2012.06.18 02:05

니키와 지니

조회 수 2576 추천 수 1 댓글 6


니키와 지니가 노는 모습입니다. 지니가 덤비고, 니키는 받아주는 모습 ^^




동영상이 안 뜨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요.


http://youtu.be/V6gfoR5Uy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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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2.06.18 07:46

    성묘와 아갱이의 합사는 아주 쉽습니다.

    그동안 외로웠던 걸 이제 어울려 사는 다정한 모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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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샘 2012.06.18 11:53

    그러게요. 평소엔 제가 출근할 때 첫째가 땡깡을 피거나, 퇴근할 때 야오옹거리며 우는데 둘째가 온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디 가나보다>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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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이맘 2012.06.18 10:59

    니키가 참 이쁘네요^^ 잘 키우셨어요...털이 반지르르 한게....

    근데 지지밥을 니키가 먹으면 비만이 될낀데....

    차라리 지니밥을 니키밥과 섞어주셔서 서서히 애기사료를 떼어 주세요^^

    있는거만 다 먹고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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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샘 2012.06.18 11:54

    네,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로열캐닌이 어지간히 맛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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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2012.06.18 19:43

    노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여요.동영상좀 더 길게 찍어 주시지 보다 말은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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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집 고양이 2012.06.19 03:24

    하이고 둘이 살판 낫네요..ㅋㅋㅋ

    실내라고 니키는 하얀 덧버선 신고 있네요.

    아주 요조 숙녀인가 봐요..

    꼬맹이 지니도 잘 데리고 놀아주고

    아주 흐뭇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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