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0 10:52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더니 어제 오후에 우리 희야가 마른 기침에 안그래도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데 쉰목소리를 내고 열도나고 얼른 병원 데리고 갔던 비오고 하더니 감기 걸렸대요 그저께 밤 제가 들침대에 없어서인지 다는곳에서 자고 오더니 에궁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2
-
여러녀석 건사하다보면 이녀서이 아프고 저녀석이 일저지르고...
그렇게 냥이한테 매여서 휘둘리는게 우리네 팔자려니 하고 사세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3189 | 안녕하세요 좋은 분소개로 오늘 가입했습니다 2 | 금둥아 | 2012.06.20 | 540 |
3188 | 우리 약콩이가...... 8 | 미카엘라 | 2012.06.20 | 1031 |
» |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더니 어제 오후에 우리 희야가 마른 기침에 안그래도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2 | 마마(대구) | 2012.06.20 | 898 |
3186 | 혹시 1마리 냥이만 키우시는 집사님들 계신가요??? 10 | 혹채와새치[운영위원] | 2012.06.20 | 1026 |
3185 | 철거촌 고양이 3 | 태비(광주광역시) | 2012.06.20 | 1168 |
3184 | 반갑습니다. 서울 강서의 신입입니다. 강서 모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1 | 이박사(서울 화곡) | 2012.06.20 | 551 |
3183 | 개미 퇴취제에 대해 한 말씀 드립니다. 9 | 나리엄마 | 2012.06.21 | 1675 |
3182 | 혹시 부산 다대동 길냥이 마미님들 계시면 연락 좀 주세요. 7 | 나리엄마 | 2012.06.21 | 977 |
3181 | 오늘 가입했어요 오늘 철거촌고양이 다큐를보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안쓰럽고해서..윽..도와주고싶군용 2 | 건짱천사 | 2012.06.21 | 740 |
3180 | 또 일저질렀어여 흑흑...영감한테 쫓겨날지도... 10 | 치자아지메(순천승주) | 2012.06.21 | 753 |
저도 종종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없다는 말을 되내이곤 하지요
희야 언넝 감기낫고 마마님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