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1에서 철거촌에서 사는 고양이들에 대한 다큐를 했는데....
너무 슬프네요.....철거촌 사는 아이들 보며 짠하기도 하고....
우리 얘들은 그나마 참 행복하게 사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우리얘들은 안저럴까 걱정되기도하고.....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네요...ㅎ
너무 슬프네요.....철거촌 사는 아이들 보며 짠하기도 하고....
우리 얘들은 그나마 참 행복하게 사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우리얘들은 안저럴까 걱정되기도하고.....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네요...ㅎ
저도 보았는데 가슴이 아팠어요. 언제까지 우리 인간은 인간의 이기심으로 다른 생명에 대해 등안시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여러분이 있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