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나리엄마 2012.06.21 01:10

    저는   이 곳에 이사 온지 2년이 좀 넘었는데, 2년동안 길냥이 밥을 주면서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모임도 갖었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좋은 뜻을 가진 분들 쪽지 남겨 주세요.

  • 닥집 고양이 2012.06.21 02:59

    반갑습니다..

    저는 영도 동삼동을 꽈~~악 잡고 있는

    10년차 길냥씨들 밥엄마 입니다..

    우리 언제 한번 모태 봅시다...ㅎㅎ

  • 고고화진 2012.06.22 11:54

    닥집고양이님 블로그 들렸는데 마음이 짠합니다 어느날 아이들이 몇일 안보이면 마음졸이고 영원히 못보게 될까봐 항상걱정이 됩니다

  • 닥집 고양이 2012.06.23 02:49

    내가 내 블러그 들어가 본지가 언젠지.......

    맞아요 보이다 안보이면 맘 졸이고 다시 보이면 너무나 반갑고 고마워 하고 하죠..

    그렇지만 우리는

    오떤 아이들이라도 보이기만 하면 무조건 줍니다.

    혹 어쩌다 한번 지나가는 길에서 스치는 길냥씨라도 한번만이라도

    배불리 먹으라고 그냥 줍니다..

  • mad 2012.06.21 23:52

    오늘 여기 가입하고 다대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 고고화진 2012.06.22 08:59

    반갑네요 다들어디신지 같은구역이면 더더욱 좋겠네요

  • 나리엄마 2012.06.25 03:52

    우리 한번 모여요.  정말 마음 아픈 일,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일들 우리 수다떨어 보아요.  다대동 안 사셔도 우리 좀 보고 속에 아이들로 마음 아픈것, 아이들에 관해 마음껏 이야기 했음 좋겠어요. 쪽지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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