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해서 창 밖을 내다보는 김통통양.
엄마~~밖에 새 있어요~(창문 바로 앞에 나무가 있어서 새들이 항상 많이 앉아있거든요~)
우리 집에는 절대 못 들어오도록 잘 감시하겠습니다!!!
뚫어져라......
열심히 집 지키느라 피곤해진 김통통은
제일 좋아하는 박스위에서 자리를 잡습니다
식빵자세.
슬쩍 주변을 둘러본 뒤.
널부러집니다.
곤히 잠들었네요.
언제나 열심히네,
고마워 김통통^^
참고로 통통양이 착용한 스카프는 집에서 제작한 수제 스카프에염~허접하지만 담에 고보협 회원님들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선물하고 싶어요~^^;;
오늘 비가 정말 많이 오고 있네요.밖에 아가들은 어쩌고 있을련지 걱정이 되는군요..
오늘은 밖에 아가들도 안 보이던데 어디서 비를 피하고 있으려나.......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계시길 바래요~
또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