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석이 누구인지 잘 보시고 맞춰 보시와여....
눈에서 레이져가..ㅋㅋ
자 보셨나여?
밍크랑 닮았는데....어딘지 좀 마른 듯한 모습.....
욘 석....엽집 암냥이 새끼이온데....
하루가 멀다 하고 놀러 옴니당....
어미까정 총 5마리가 놀러 옴니당....
아니 사료 축내고....떵 싸고....화단과 주차장에서 들어 누버 .......
엽집 주인 아줌니 말씀...
새끼중 한마리....욘석이 밍크 2세..밍밍 이라구....
자..비교 해 보시라구....
바로 아래 밍크 사진 임당...
밍크 뒤에 있는 아가는 가을 이 아가 샛별이 인데..
많이 컸져? 근데 암냥이네여....
요 아래 녀석은 옆집 새끼 중 또 다른 한 마리.....
사교성 짱~~ 부비 부비....이름은 랑이....
욘석은 아파트에서 나의 퇴근 만을 기달리고 있는 시도....
자기가 와 있다고 눈으로 말하고 있져?
밍크가 자다가 저땜에 깨서....
우리 아가들도 잘 있어여 ^^
앗!! 저도 밍크가 갸름해 졌네요.. 하려다가~~~ 이렇게 이쁜 털코트가 그동네엔 흔한가 보네여...랑이는 완존 치타 같고.... 제발 건강하게 오래 오래 무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