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닥집 고양이 2012.06.26 03:04

    지나치지 않고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물티슈나 화장지에 미지근한 물좀 적셔 항문 부위를 살살 문질러 줘 보세요..

    새끼때 약간의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잘먹고 건강 해지면 장애를 극복하는 경우들을 봤읍니다..

     

  • 아준마 (서울관악) 2012.06.26 07:08

    소변은 톡톡 치면 나오고, 대변은 압박하는 느낌으로 살살 문지릅니다.

  • 알하리페 2012.06.26 10:44
    압박배뇨 말씀하시는 거지요? 척추마비로 스스로 배변하자 못하는 아이라서...ㅜ.ㅜ
    저도 해본적이 없어서....ㅜ.ㅜ
    다음카패 냥이네에 가보시면 후지마비인 아이들 케어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쪽으로 문의하시면 정확한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감사합니다....
  • 마마(대구) 2012.06.26 11:01
    장애 아가 데리고와 걱정부터 앞섰는데 담담히 돌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별이 된후 그게 얼마나 미안하든지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33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7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0
3169 아침일찍 인사드려요 ^^ 2 GloriA 2012.06.24 822
3168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많은 정보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시로냥 2012.06.24 824
3167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려요. 3 아침향기 2012.06.24 673
3166 사랑이네(인천)님, 단비별이아빠님, 쪽지 확인해주세요~ 달고양이. 2012.06.25 597
3165 택배 파업때문에요... 지금 장터에서 사료 주문하면 받는데 한참 걸리겠죠? ㅠ_ㅠ 늘 그렇듯이 게으름부리다... 4 호관이 2012.06.25 931
3164 도무지 알수없는 당신네 마음. 3 치자아지메(순천승주) 2012.06.25 825
3163 노랑어미 오늘 다시 밥먹으로 왔어요! 정말 눈이 심하게 아팠던 노랑어미 정말 이주만에 다시 나타났어요. ... 떡갈나무 2012.06.26 767
»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인사드립니다. 며칠전에 하반신이 마비된 새끼고양이를 한마리를 발견해서... 4 고양동아기고양이 2012.06.26 1708
3161 한눔이라도 더 먹일려고... ㅠㅠ 12 길냥이엄마 2012.06.26 875
3160 불법포획업자를 막을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4 양갱이(안산) 2012.06.26 1267
Board Pagination Prev 1 ...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