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픈밤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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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슬픈 밤이실까요?
부산에 비!!!!!!!!!!!!!!!!!!!!!!!!!!!!!!!!!!!! 하염없어서 일까요?
부산에 참신한 20살 남자 고보협 회원 한명 늘어서 축하!
빠른 시일내에 부산지부장이신 프리님께서 언제 한번 부산 회원들 여기여기 다 모여라!!! 카면 좋겠는데
워낙에 바쁘신 분이라서인지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서 다소 아쉽네요.
그렇다면... 마 우리끼리라도 한번 뭉칩시다.
제가 깃발 듭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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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되심을 정말 감사드려요^^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주시길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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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픈 아침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섰는데 도로위에... 한동안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우째 젖소냥이가 도로위에 피를 흘리며 있네요 밤에 그랬나봐요 귀에서 피는 흘러도 사체가 굳어 있는걸보니 차 트렁크에 박스에 담아 싣어 두었다가 아파트 나무 밑에 잘가라는 인사와 함께 묻어 줬어요
저도 운전을 하지만 동물이 있으면 천천히 운전하며 나가길 기다려 주는데 아가를 그렇게 한 사람은 밤에 잠 잘 잤을까요? 미안한 맘이라도 들었을까요? 눈치보며 겨우 쓰레기 더미에서 먹이 찾아 먹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이런일까지 당하고 속상합니다 얼마전 도매시장에 과일 사러 갔다가 만나 기다려하고 캔 가져와 따준 그 아이를 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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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 얼마나 크셨습니까?저도 유기견 도로 건너다 즉사 하는것 보았는데 순간 비명이 .....빨리 잊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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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슬픈밤이네요
저도 방금까지 임신냥이랑 가치잇다가 들어왔어요
정말 하루라도 맘편할날없는길냥이들,,
사람들 눈을피해
하루하루 불쌍하게 살아가는 길냥이들,,
너무나 비참한그들을
잉간새끼들은밥준다고 지랄지랄 하질않나,,
전 날마다 밥그릇치우는 인정머리없는 녀석하구 신경전벌이느라,,요즘 밤만되믄 죽을맛임다,,
그래두 나만기다리는 불상한녀석,,
아,,
정말 갈수록 세상사람들이 시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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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부산에 사는 남자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좋은곳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정회원이되어서 길냥이들에게 도움이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