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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7.02 08:07

그냥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회 수 4705 추천 수 1 댓글 6
 

 

작년에도 치즈 다섯이었는데,모두 자라서 어디론가 떠나고 그 자리에 올해는 치즈 셋을 데리고 있습니다.

별님이는 중성화 올해는 꼭 해야겠습니다.사진 4557.jpg

 

코스모스 밭은 생각한 만큼 키가 자라지 않네요.실패입니다.내년에는 다른 종류를 선택해야 겠습니다.

 

사진 4474.jpg

 

사진 4461.jpg

 

사진 4468.jpg

 

 사진 44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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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회 2012.07.02 09:15

    아가들 넘 이뻐요 ^^ 어미옆에서 애교부리는아가야~~~~

    키가크고 무성한식물은 ..갈대가 제격인데요.....봄부터 가을까지무성해서..울동네아이들은 숨어있으면 찿을수가없을정도..사람은 못들어가고요 ^^: 구하기가 쉽지않겠지요?

     밥자리도 안보이고... 우산을 그냥 꽂아?놓아도  날아가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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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2.07.02 16:35

    코스모스가 혹시 거름이 부족해서 자라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지금이라도 비 오는날 질소비료 좀 뿌려 주시면 잘 자라 줄것 같은 데요.

    치즈냥이들..흰양말 신은 치즈들...울 집 두냥이도 치즈라 늘 애착이 가는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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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13호 2012.07.02 20:17

    지형적으로 갈대가 자라는 조건이 안되고,채소를 가꾸는 밭이라 거름은 충분히 주는데도 무성하게 자라지는 안네요.

    밭에는 자라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길가에 뿌려놓은 코스모스가 냥이들의 가림막이 되기는 부족합니다.

    밭 안에만 있으면 안전하지만 길에서 사는 녀석들이 밭에만 있겠습니까,우호적인 분들에게 내물(?)를 받치며 냥이들의

    안전과 수상적은 사람이 있다면 연락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어떤 방법 보다도  변화 되는 사람을 확보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이 동네 지주분들이 호응해주는 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네요.역시 대한민국은 돈이 있고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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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2.07.04 07:16

    정말 맞는 말입니다..주변분들의 호응이 최고지요...돈이 있으면 뭗ㄴ 사다 퍼날르고...그러면 좀 조용해디고..약발 떨어지면 또 시끄럽고...밥주는 일 부탁했다가 껶은 아픔입니다만..ㅎ

    이젠 사료가 더 들어도 자동 급식기에 일주일에 두번 채우니 선물 살일 없어요.

    선물 살돈으로 사료 좀 더사고..그냥 주인도 아닌 사람 유세에 너무 힘들어서 만나기도 싫어요.ㅎ

    버스로 3코스..울딸이 많이 도와주어서 대신 딸에게 딸이 키우는 고양이 용ㅇ품 ,사료 대신 챙겨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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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무 2012.07.07 11:34

    너무 이뻐요 눈이 호강했어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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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냥냥이들 2012.07.13 19:19
    와 너무 멋진 아이들이네요. 마지막 아이는 오드아이의 포스까지 뿜어내며. 아이들이 늘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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