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집 창가에
옹기종기 아꺵이 3마리
엄마가 어디 갔나????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그대로 창문에 멀뚱멀뚱!!!!
엄마는 오지 않았어요~~~~
집은 수원이고 회사가 양주라 기숙사로 복귀해야 하는데.....
창가에 아깽이 세마리 눈에 밟혀서
혹시나 엄마가 오려나 지켜 봤지만....
엄마가 오지 않았어요 ㅜㅜ 2일동안.....
지금은
알이
땅이
콩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인자한 엄마 밑에서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