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 나무를 키우면 자기가 원하는 나라에 진짜 나무를 심어 준대요
그래서 고양이나무라 이름 짓고 세상 모든 길고양이가 사랑 받는 그날이 빨리오길 바라는 소망 담아 아프리카로 보냈어요
한번 해 보세요 원하면 이루어질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고양이나무라 이름 짓고 세상 모든 길고양이가 사랑 받는 그날이 빨리오길 바라는 소망 담아 아프리카로 보냈어요
한번 해 보세요 원하면 이루어질수 있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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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라별걸 다 알고 있는 마아마아~!!! ^^*
아프리카에서 마마님이 보낸 고양이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우리집에 딸아이 이름의 나무가 있어요.
딸아이 3살땐가 아이 업고 가서 장날에서 3천원 주고 산 소철이란 이름의 나무!
그땐 손바닥만~했었는데 그 소철이 세월이 감에 따라 참 잘도 자라주어서
어느새 큰 나무로 자라게 되었는데 바쁜일이 많아 관심 가지지 않고 지냈던 어느날
그 나무가 곯아 버리듯 시들해지고 생기가 없어졌을때 딸아이가 대수술을 하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