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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7.17 22:04

5마리아깽이와어미냥이

조회 수 4340 추천 수 3 댓글 7

어미냥이가아깽이들을전에있던곳에서다른곳으로옮겨놓았더군요

그런데하필이면사람들의눈에잘뛸수있는곳에옮겨놓았더군요

어제저녁에발견해서어미냥과아깽이들을안전안곳으로이동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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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쪼아 2012.07.17 23:56
    좋은일 하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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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아1004 2012.07.18 11:32
    다들 노랑이네여~ 저정도면 태어난지 얼마정도 되는거져? 냥이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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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숙생냥 2012.07.18 11:48
    아가들아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한다...
    통통하니 넘 무 이뻐요.
    님의 보살핌이 느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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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2.07.18 14:36
    정말 잘 하셨어요. 이제 한달남짓한 아가냥이들 ...사람눈에 뒤면 철없는 아이들이 잡아가고 그러다 버려서 죽게디고...앞으로 두어달만 ..아니 이여름만 잘지면 쟤들도 도시속의 일원으로 잘 살아가겠구요.
    잘 하셨어요...앞으로도 쭈욱..잘 돌봐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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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ako 2012.07.18 16:12
    내 로망인 치즈 태비들 넘 예쁘네요.
    나도 이사오기전 캣맘을 6년간 했는데 보일러실에서 어미들이 새끼 낳고, 키우고....
    아파트로 오면서 뜸해졌어요. 집에 다섯마리 노묘(길냥이 출신들)가 있어 이웃에게 눈치가 보여서!!!
    밖의 길냥이 울음소린 줄 뻔이 알면서도 우리 냥이라고 관리실에 전화 하구 ㅠㅠㅠ
    우리 냥이들은 예전에 중성화수술을 해서 큰소리로 울지도 않고 냥냥대는 정도인데 한숨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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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차 2012.07.18 17:46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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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o7441 2012.07.23 11:33
    ㅎ..정말 다행이네요;;ㅎ
    저도 님처럼 더 잘해주고 싶은데..
    경비아저씨들때문에 계속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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