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9.15 13:27

큐브와 퍼즐

조회 수 1729 추천 수 0 댓글 7

20100915130949_53497187.jpg

 

드디어 중성화 수술을 한 큐브

 

20100915131335_53497187.jpg

 

큐브아프다고 큐브만 신경써줬더니 옴팡 삐져버린 퍼즐

 

20100915131709_53497187.jpg

 

윗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들 이쁘다고 어릴때부터 캔을 너무 많이 까줬는지 ㅜㅜ

어린나이에 비만묘 판정을 받았습니다 ㅜㅜ배에 지방이 너무많데요

큐브 완쾌되면 열심히 운동시켜줘야 겠어요 ㅜㅜ자율급식이였는데 어제부로 제한급식으로 바꿨더니

새벽부터 밥내놓으라고 우다다에 손가락 발가락 깨물깨물에...

 

 

  • ?
    rabbit-sin 2010.09.15 17:10

    흠....... 비만은..비만인듯..하네여..^^:;;;;

    근데 이름이 정말 정말 어울려요..큐브와 퍼즐...호호호

  • ?
    히스엄마 2010.09.15 18:03

    큐브님은 고생하시는데 왜이리 귀여울꼬.

  • ?
    모모타로 2010.09.15 20:02

    ㅎ ㅎ ㅎ ㅎ 저도 어릴때부터 귀엽다고 캔을 많이 줬더리 동물병원갈때마다 의사쌤이 잔소리 하셨어요~ 글구 우리 멈머 미용했을때 정말로 깨달았지요...헉....뱃살이 너무 적날하게 치렁치렁....ㅋㅋ

  • ?
    웅이누님 2010.09.15 22:40

    웅이는  중성화 수술하고 애가 많이 놀라고 하던데 .. 잘 아무길 기도해요^^

  • ?
    겨울이누나 2010.09.16 14:42

    이름을 재밌게 잘 지으신것 같네요^^

    그런데 중성화 수술을 해주고나서 관리를 어떻게 해주셨어요?

  • ?
    흰삽 2010.10.12 01:25

    그저 약 꼬박꼬박 먹이고 포비돈 이틀에 한번씩 상처에 발라주고 하니까 3일만에 딱지지고  상처 금방 가라앉았어요 수술하고 하루 반나절은 퍼즐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입원시켰구요 퇴원뒤 7일되는날에 붕대풀고 9일째에 깔대기 풀어줬어요

    워낙 활동적이여서 혹여나 상처가 터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잘 아물더라구요 약은 잘안먹어서 줄땐 캔 한숟가락떠서 섞어줬었어요

  • ?
    우비=⊙.⊙= 2011.07.27 20:49

    중성화 수술 얼마드나요 ?? ㅠㅠ 저희 우비도 시켜야해서요 ..


  1. 큐브와 퍼즐

    드디어 중성화 수술을 한 큐브 큐브아프다고 큐브만 신경써줬더니 옴팡 삐져버린 퍼즐 윗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들 이쁘다고 어릴때부터 캔을 너무 많이 까...
    Date2010.09.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729
    Read More
  2. 웅이1주년 돌비6주년 감동의 대하스토리

    http://blog.naver.com/inselein/20113583919 돌비 이야기 http://blog.naver.com/inselein/20113582998 웅이 이야기 축하해주실꺼죠? ^^
    Date2010.09.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432
    Read More
  3. 에고~~~~이 나이에....

    몸푼지 삼일만에 지 새끼들 사람들에게 들켰다고 은신처를 떠나버린 지에미 혹시나 밤에 와서 물고 갈려나 하고 다음날 가봤더니 그대로 시끼들 세마리가 지하 물...
    Date2010.09.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2954
    Read More
  4. 여기는 공주방? and..

    공주사진 풀어놓습니다.. 미카님 보내드리려다 걍 여기 올려요.. 사막여우??.jpg 님춈콧대짱.jpg 필살기.jpg 마마걸.jpg 이거슨쿠션.jpg 신*숙님보다긴기럭지.jp...
    Date2010.09.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공후인 Views1738
    Read More
  5. 봉달군과 공주님..

    공주가 하루가 다르게 여물어져 가고 있어요. 태어난지 석달쯤 되는것같은데... 엊그제로 몸무게가 1.7키로가 됐네요. 오빠들 귀찮게 해도 좋고... 새벽잠을 설...
    Date2010.09.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1772
    Read More
  6. 꽁치와꾹꾹이 아가들밥그릇~

    안녕하세요 김꽁치입니다 (추운 늦가을 새벽 분홍색 이동가방에 넣어져 길에 버려졌던 아이입니다.이렇게 이쁜 아가를...그렇게 길에 버려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Date2010.09.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김갸비 Views2226
    Read More
  7. 에고 예쁜거

    할마시가 둘째 자녀부터는 ...신문 기사를 보고 생각에 빠졌습니다.. 바둑이가 스마트폰 대전...보고는 짜증이 났습니다.... 할마시의 아들 쮸쮸(최근에 이름이 ...
    Date2010.09.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706
    Read More
  8. No Image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글이라 말투가 좀 그렇습니다.

    지난 5월에 사진 찍고,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글입니다. 뒤늦게 퍼 왔어요. 아들이 찍은 배트맨 가면 턱시도 애기 산(山) 고양이와 부지런한 흰 애기 산 고양이. ...
    Date2010.09.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준마 Views2962
    Read More
  9. 우리집아들들2

    Date2010.09.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어린왕자 Views1859
    Read More
  10. 넌 누구? 밍크?

    욘석이 누구인지 잘 보시고 맞춰 보시와여.... 눈에서 레이져가..ㅋㅋ 자 보셨나여? 밍크랑 닮았는데....어딘지 좀 마른 듯한 모습..... 욘 석....엽집 암냥이 새...
    Date2010.09.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77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