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의 올바른 화장실 이용법
1. 흙을 파바박 판후 발에 변이 묻지않게 알아서 자세를 잡는다
응가 눌시에는 아우우어엉~ 소리를 내서 집사에게 응가를 보니 냄새에 대비할 여유를 준다
2. 모래를 열심히 덮는다..
응가는 좀더 열심히 많은 모래를 덮어 냄새가 새어나올 틈을 주지 않는 것이 포인트
3. 모래에 흔적이 다 파묻혔는지 냄새는 안 나는지 확인 필수!!
이상 냥이의 화장실 사용법 설명이였습니다.
집사는 사막확에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 사진 찍고 나서 화장실 장면 찍혀 민망할 모카에게 고급 모델료 제공하였습니다... ㅋㅋ
정말 얼마나 열심히 파바박 하는지 모래 방지턱 소용도 없이 온 방안에 모래가.. 흑흑..
요즘 정말 천연 모래라 그러나요? 옥수수 같은것.. 사용을 심히 고민중이예요..
아무래도 모래도 모카 몸에 안 좋을것 같기도 하고...
천연 모래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