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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봐도 매일 저 표정두귀는 하늘 찌를듯히 곤두서고눈은 탁구공만큼 커져 흔들린다두려움? 반가움? 그마저 아니면
울단지냥이랑 개월수가같을듯 요기도추가요ㅎ
찰카기님 만난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귀 쫑긋! 눈도 또릿또릿. 사랑스러워라...!!^^
" 넌 뭐냐?" 하는것 같은데 ..............
호기심 가득한 저 눈빛~~ 둥글둥글 초롱초롱한 두 눈동자*-_-*
눈이 굉장히 크네요..^^ 웅이는 고양이치고 눈작아요 ㅎㅎ
정말 고양이는 어쩔수 없는 호기심의 동물이예요..저 보석같은 눈을 보고 무섭다니..
찰카기님, 다큐에서보다 실물(?)이 훨 훈남이시던데요...ㅎㅎ
울단지냥이랑 개월수가같을듯 요기도추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