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그래..우리 흰눈이도 우유병 쪽쪽 빨면서 크던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뭐 이때도 지금만치 말썽꾸러기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흰눈이 불과 9개월전까지는 겨울이 머리만했는데 ㅋㅋㅋㅋ
이사진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그래..우리 흰눈이도 우유병 쪽쪽 빨면서 크던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뭐 이때도 지금만치 말썽꾸러기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흰눈이 불과 9개월전까지는 겨울이 머리만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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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가르마가 참 신기하게 나누어 져있는 아이에요~~
아항~~예가 힌눈이야?
나는 터앙 이나 펠샨인줄 알았다^^
이쁘구나~~
윤기흐르는 아리따운 털을 가진 놈이랍니다ㅋㅋㅋ
발도 작고 앙증앙증~~
지금도아주탐나게이뻐요 앞머리도기엽구..
히히히 우리 흰눈이는 애기때는 이뻤고 지금은 잘생겨졌지요~~(과도한 아들자랑 ㅋㅋㅋ)
흰눈이가 머리가 예술이구나~~
흰눈이의 매력뽀인트 중 하나라죠- 3-
흰눈이 어릴 때 생각나는데 ,흰눈이 털코트는 너무 이뻐요.
앞가르마네요. 아가들은 넘 귀엽죠....저희집 나루랑 비슷하게 생겼네요..너무 귀여워서 깨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