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취방 앞 마당에 갖 독립한듯한 젖소아가 두마리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길래 밥을 놓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아이들은 안보이고 요 녀석들이 그 장소에 와서 밥을 먹고 갑니다.
그냥 평범한 길냥이 성격이라 밥 주는 사람까지도 많이 경계하는 편이라,
TNR을 한다거나, 다른 주인을 찾아주거나 하는건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원래는 자취방 앞 마당에 갖 독립한듯한 젖소아가 두마리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길래 밥을 놓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아이들은 안보이고 요 녀석들이 그 장소에 와서 밥을 먹고 갑니다.
그냥 평범한 길냥이 성격이라 밥 주는 사람까지도 많이 경계하는 편이라,
TNR을 한다거나, 다른 주인을 찾아주거나 하는건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첨부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