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달고왔던 찰리 채플린과 고미의 20일 후 모습입니다..
아직까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 걷기고 하고 예민한 소리에 "하~~~악" 체스쳐도 하고..ㅋㅋㅋ 좋으면 "고르릉~~~" 소리도 흉내냅니다..
아오 ~~~ 이 사랑스럽고 이쁜 것들...
입양을 보내야는데 행복하게 함께 할 엄마 아빠를 만나야는데...벌써 걱정이네요....ㅠㅠ
탯줄 달고왔던 찰리 채플린과 고미의 20일 후 모습입니다..
아직까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 걷기고 하고 예민한 소리에 "하~~~악" 체스쳐도 하고..ㅋㅋㅋ 좋으면 "고르릉~~~" 소리도 흉내냅니다..
아오 ~~~ 이 사랑스럽고 이쁜 것들...
입양을 보내야는데 행복하게 함께 할 엄마 아빠를 만나야는데...벌써 걱정이네요....ㅠㅠ
어쩜 이름을 그리 맛깔나게 지으셧어요~ ㅋ
채플린 너무 귀여워서 다시 보러 왔네요.ㅎ
채플린이랑 고미 얼른 좋은 엄마 만나기를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