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2012.08.02 22:52

무지 더운 날,

조회 수 839 추천 수 0 댓글 6

밥주는 아이가 바뀌게 되었어요....

원래는 태비와 한이...였는데,

태비가 안나오게 된 뒤로는 리오...라고 삼색이가 나타났어요..

태비 요녀석 세달 넘게 기다리고 있지만 나올 생각을 안하는것 같네요,ㅎ

어쩌겠어요....만남이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거라는데....아 혹시 반대인건가용....

아무튼 저는 아직 태비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ㅜㅜ

어디가서 잘 살고 있을테죠...ㅠㅠ그러니까 얼굴 한번만 보여주면 원이 없을거 같아요

아, 한이는 잘 있어요. 리오는 여아인데도 체격이 튼튼해서....밥을 아주 잘먹어요..ㅎㅎ

조만간 한이와 리오 사진 올릴게요.

이 더운날  길냥이 아가들 밥주시는 회원님들 화이팅이에요!

 

  • 소 현(순천) 2012.08.03 07:04
    태비가 한이에게 밥자리 주고 갔나 보군요.
    그런데 어느날 짜잔 하고 나타 날지도 몰라요.
    특별히 사고만 생기지 않으면...기다려 봐요...꼭 오리라 믿고.
  • 태비(광주광역시) 2012.08.03 20:40
    안그래도 언젠가 꼭 올거라고 기다리고 있어요ㅎ
    애교가 많은 녀석이라 이뻐했는데..으휴 안하던 독립을
    딱 1년쯤 되니까 하나봐요...ㅜㅜ
  • 시우 2012.08.03 10:02
    태비가 어디 갔을까요..태비가 한이 자식 아닌가요?
    태바가 어디서든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태비(광주광역시) 2012.08.03 20:47
    태비가 한이 자식 맞아요..ㅜㅜ
    이눔이 잘지낸다고 얼굴 한번은 보여주고 다니지는...
    아참, 언제나 빠른배송 시우님 감사드려요^^
  • 시우 2012.08.03 23:24
    ㅎㅎ우리 태비양께서 신청했으니까...ㅋㅋ
  • 태비(광주광역시) 2012.08.04 17:32
    앗,....시우님 최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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