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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 자세랑 똑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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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저위에서 통 내려오질 않고 딩굴딩굴^^ 먹고 쌀때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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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짐한 뱃살들......ㅎㅎㅎㅎ
우리집 뽀미도 맨날 저리 있는데..
대부분 뱃살이 많으신 냥씨들이 저렇게들 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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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아이였을때 넘 말랐었는데 중성화 수술 후 급격히 살이쪘어요^^푸짐해서 뱃살 이랑 엉덩이만지면 몰캉몰캉 ㅋ.ㅋ
다이어트 사료도 먹이고 양도 둘째 반에반밖에 먹이지 않는데 빠지지 않네요 ㅜ.ㅜ
저 스크래처사주고 난후론 도통 내려오지도 움직이지도 않고 있네요ㅜ.ㅜ 서있으면 그렇게 살쪄 보이지 않는데 누우면 푸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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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 배 만지고 싶어요~ㅎㅎㅎ 우웅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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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 만지는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자는데 만지면 앙칼지게 앙! 하더니 하지만 요즘엔 첫째도 은근히 즐기는듯 가만히 있네요 ^^
ㅋ.ㅋ 첫째 만지다가 둘째 만지면 뼈밖에 없다는 ...먹긴 언니 배나 먹으면서 살이 안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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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랑 배때기 크기가 비슷해보이네요 ㅎㅎ둥글딩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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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ㅠㅠ 포동포동 한번 콕 찔러보고 싶게 만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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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도 더위에 떡실신
사랑이도 귀찮은지 다락에서 잠만자고 이쁜이도 엎어져 귀차니즘입니다. 뭐 보고있니? 별님이 아깽이들이랑 놀고 싶어하는 하는데 어미가 지키고 있어 가까이는 ... -
No Image
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냥이는 예전에 아빠가 데려온 길냥이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냥이가 한살쯤 됐을때 아빠가 밖에 산책데려갔는데 냥이가 갑자기 튀어나가 도망가버렸어요 몇칠후 겨... -
찰리채플린이 온지 20일~~
탯줄 달고왔던 찰리 채플린과 고미의 20일 후 모습입니다.. 아직까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 걷기고 하고 예민한 소리에 "하~~~악" 체... -
자취방 근처로 오고 가는 아이들 입니다.
원래는 자취방 앞 마당에 갖 독립한듯한 젖소아가 두마리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길래 밥을 놓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아이들은 안보이고 요 녀석들이 그 장소에... -
여름을 이기는 방법
요즘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식구들이 샤워할때마다 문앞에서 나도 할래..를 연신 외쳐서.. 대야에 물 받아..담궈주니... 더웠는지 가만히 있네요.. 아..시원타~~ -
사람을 피하지 않는 냥이
동네분들이 사람을 전혀 피하지 안는다는 말을 하는데 익숙한 사람들 정도 피하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줌으로 바짝 당겨 아이를 지켜보았는데 정말 피하지를 않네... -
No Image
영리한 길냥이
대문앞에 사료만 조금씩 놓아두는 어설픈 캣맘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슬금슬금 다가와 아예 방에 눌러 앉아 서랍에다가 새끼까지 낳고 살고있습니다. 얼마전 부... -
요즘 돌보고 있는 아가들입니다.
집 마당은 아니고 집앞건물에 저희 화분들이 많이 놓여있어 그 사이에서 잘 숨고잠자고 하길래 스티로폼으로 거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미는 잘 들어가지는 않... -
간짜장이
간짜장이 사진 또 다시 올립니다. 우리 간짜장이에게 심~~~ 한 관심 부탁합니다. 저는 고보협 아니면 입양 안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더~ ㅋ 딸냄이한테 바탕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