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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2.08.05 15:59

떡실신이란 이런것

조회 수 3081 추천 수 0 댓글 8
 

 

이러고 자고 있네요

SAM_0718.JPG .

 한참을 웃었어요ㅎ~ 첫째와 둘째랍니다~SAM_0904.JPG SAM_0906.JPG SAM_092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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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맘 2012.08.05 23:16
    우리집 냥이 자세랑 똑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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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머즈 2012.08.05 23:58
    첫째는 저위에서 통 내려오질 않고 딩굴딩굴^^ 먹고 쌀때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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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집 고양이 2012.08.06 03:33
    저 푸짐한 뱃살들......ㅎㅎㅎㅎ
    우리집 뽀미도 맨날 저리 있는데..
    대부분 뱃살이 많으신 냥씨들이 저렇게들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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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머즈 2012.08.06 07:54
    길아이였을때 넘 말랐었는데 중성화 수술 후 급격히 살이쪘어요^^푸짐해서 뱃살 이랑 엉덩이만지면 몰캉몰캉 ㅋ.ㅋ
    다이어트 사료도 먹이고 양도 둘째 반에반밖에 먹이지 않는데 빠지지 않네요 ㅜ.ㅜ
    저 스크래처사주고 난후론 도통 내려오지도 움직이지도 않고 있네요ㅜ.ㅜ 서있으면 그렇게 살쪄 보이지 않는데 누우면 푸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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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도담이 2012.08.07 07:58
    포동포동 배 만지고 싶어요~ㅎㅎㅎ 우웅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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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머즈 2012.08.07 15:05
    저 배 만지는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자는데 만지면 앙칼지게 앙! 하더니 하지만 요즘엔 첫째도 은근히 즐기는듯 가만히 있네요 ^^
    ㅋ.ㅋ 첫째 만지다가 둘째 만지면 뼈밖에 없다는 ...먹긴 언니 배나 먹으면서 살이 안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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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망이 2012.08.09 18:49
    우리 첫째랑 배때기 크기가 비슷해보이네요 ㅎㅎ둥글딩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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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y 2012.08.10 15:28
    너무 귀여워요ㅠㅠ 포동포동 한번 콕 찔러보고 싶게 만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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