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벽에 기대어세워놓은 판자가있는데
어디다른곳에 비피할 실내가업는지 그나마 그판자밑에들어가 축축한땅에 앉아 비를피하네요ㅜ
밤새 어디도못가고 폭우를 피하는데 아예비를 맞지않는게 아니라서 걱정되고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넘 안타깝고불쌍하고 그래요ㅠ
해줄수있는게 마니없어서 그저비가 어여그치기를 기도하고있어요ㅜ
에궁 비오는게 이렇게 싫을줄이야
어디다른곳에 비피할 실내가업는지 그나마 그판자밑에들어가 축축한땅에 앉아 비를피하네요ㅜ
밤새 어디도못가고 폭우를 피하는데 아예비를 맞지않는게 아니라서 걱정되고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넘 안타깝고불쌍하고 그래요ㅠ
해줄수있는게 마니없어서 그저비가 어여그치기를 기도하고있어요ㅜ
에궁 비오는게 이렇게 싫을줄이야
힘든 몸 편히 누울것같은데..
비올때가 젤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