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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2.08.15 20:40

랑이랑 콩이랑

조회 수 3378 추천 수 0 댓글 5

하수구 배관에서 구조한 아이~

사료를 먹지 않아서 한 동안 애좀 먹였으나 지금은 살기 위해 참치에 발린 사료는 먹는다능^&^랑이1.png랑이2.png

이 집의 터줏대감 콩이 누나야***

이 집 집사들은 워낙에 고양이에 대해서 문외한이여서리 랑이가 여잔줄 알었다능 _ _'

알고보니 머스매&&& 그것두 모르고 모다 가쓰나라고 불리며 석달을 산 랑이 ;;;

오로지 콩이 누나야만 랑이를 이성으루 알아보고 첫대면 부터 새침이ㅋㅋㅋ랑이3.png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몰래 몰래 싫은척 둘이 있을 때만 애교부리다가 딱 들킨 콩이 표정ㅋ

  • ?
    jyjy 2012.08.15 20:49
    너무 예뻐요~ 강아지랑도 잘 지내니 다행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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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가 2012.08.15 21:10
    제 친구네 집 애기들인데요...
    진짜 첨 랑이 데려올때 콩이랑 잘 못지낼까봐 엄청 걱정했더랬죠.
    근디 우째 착한 콩이가 불쌍한 랑이 처지를 알았는지... 랑이를 받아줬답니다 ^&^
  • ?
    시우 2012.08.15 23:29
    둘이 보기 좋네요..강쥐 누나가 많이 착해욤^^
    냥이들 성별구별이 애매한 경우가 있어욤
    저희 애도 여아인줄 알고 여자 이름으로 살다
    1년만에 남아인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이름은 여전히 여아이름으로 불려요..ㅋㅋ
  • ?
    소 현(순천) 2012.08.16 09:58
    서로다른 성별이 친하게 지내면 더 각별해요.
    보기도 좋네요.
    나두 화단냥이 송이 여자앤줄알고..넘 잘생겨서리...근데 포획후 병원가니 머스매냥이라..ㅎ
    그래도 송이란 이름은 안바꾸고 불러요..
    지금은 잡히지 않은 가까이 있어도 너무도 먼 당신처럼 쓰담도 허락안하는 송이랍니다
    이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 ?
    길냥이 No. 0 2012.08.29 12:04
    귀엽네요 강아지랑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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