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협회구조길냥이

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고보협구조
2012.08.16 23:47

고양이 때문에 미치겠어요.

조회 수 2642 추천 수 1 댓글 2
Extra Form
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제가  직장에  다닌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왔을때 조그만 고양이가 있어서 계속 먹이를 주다 보니..

 

그 고양이가  새끼를 2마리 낳았구.. 몇개월되지 않아 또다시 3마리를 낳았네요..

 

제가 일하는곳이 식당들이 있는곳인데.. 제가 먹이를 주는 바람에 고양이들이 너무많이 늘었다면서.옆집식당분들이

 

저에게 화를 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쫓으면 다시오고  밥안주면 쓰레기 봉지 다 뜯어놓구.. 불쌍하기도 하지만

 

갈수록 늘어나기에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 때문에 그런거 같아 주변분들께 미안스럽기두 하구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 ?
    황갈색 냥이 2012.08.18 13:14
    불임수술을 시키세요 그러면 임신을 못하기 때문에 더이상 숫자가 늘어나지 않을 겁니다
    낳은 5마리 새끼들도 불임수술을 시키세요 아 한마리정도는 않시켜도 됩니다. 조금은 번식을 해야 하니까요
  • ?
    알하리페 2012.08.18 13:49
    여아들 중심으로 티앤알을 시켜주시고, 계속 밥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식당들이 있는 곳이라면 티앤알에 대한 설명과 쥐들때문에 어차피 고양이가 있는 것이 좋으니 개체수 조절하면서 밥을 준다는 식으로 설득하시면 어떨지요.

공지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운영지원2 2020.05.13
공지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고보협. 2014.01.09
공지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감자칩[운영위원] 2012.07.04
  1. 끈끈이에서 벗어나서 치료중인 네로

    2012.08.20

  2. 안쓰러운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

    2012.08.18

  3.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가 무사히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ㅠㅠ

    2012.08.18

  4. 마포나비 퇴원하다 ^^

    2012.08.17

  5. 어떻게 해야될지....염치불구하고...도움바람니다..

    2012.08.17

  6. 고양이 때문에 미치겠어요.

    2012.08.16

  7. 하니병원에 입원한 노랭이입니다!!!! (마포나비&서초&뚜비&송이 등등)

    2012.08.13

  8. 끈끈이덫에 붙은 네로 하니병원에 입원했습니다.

    2012.08.12

  9. 골절 수술한 은실이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

    2012.08.11

  10. 다리다친 방배이쁜이 퇴원하고 잘 방사했습니다^^

    2012.08.09

  11. 서초 근황입니다

    2012.08.06

  12. 우리 애기 치료 받고 왔어요~ ^^

    2012.08.05

  13. 저희 가게 천정에 고양이가 있는데...3주째

    2012.08.05

  14. 28일 개인구조한 아기냥이 치료후기에요

    2012.08.04

  15. 새끼길냥이흰둥이노랑이 치료후기에요

    2012.08.04

  16. 횡경막 복원 수술 도움 받은 까망이입니다

    2012.08.04

  17. 부산 동래 롯데백화점 뒤에서 구조된 목에 노끈 박혀 있던 고양이, 서초

    2012.08.02

  18. 하니병원 마포나비 이야기

    2012.08.02

  19. 구내염 마포나비^^ 하니병원 치료중(수정)

    2012.07.30

  20. 다리다친 이쁜이입니다

    2012.07.28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50 Next
/ 150
CLOSE
<